Mental Schemas and the retail environment

 

Repeated exposure to a conceptually related stimulus can increase product evaluations.

Berger and Fitzsimons (2008) 실험에서의 결과:

동물 puma 사진을 계속해서 보여준 그룹과 퓨마와 관계없는 사진을 보여줬을 때,

운동화 선호조사에서 puma사진을 본 그룹에서 퓨마를 선택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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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로 많은 기업(retail)에서는 Mental Schema를 활용해 상품을 기획한다.

e.g., 자동차를 사람 얼굴로 연상 '-' , M&Ms 캐릭터 디자인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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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mage by Freepik

서양권(개인주의 문화)에서는 자기지향적, 자기 만족을 위한 쇼핑을 즐겨하는 편

role shopping motivation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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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양권(집단주의, 민족적 문화)은 덜함

gratification shopping motivations → shopping flow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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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부분은 여러가지 실험, 쇼핑 동기, 예시가 많아서 유튜브나 실험결과를 많이 챙겨봤다

이론적으로 여기 쓸 내용은 좀 덜했던 것 같고

반복적인 노출이 구매 행동에 영향을 크게 준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