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포켓몬 슬립] 수면 분석 게임 포슬립 라이코 주간 (1)

어느덧 라이코 주간까지

밀린 일기 따라잡기 성공

라이코는 전설의 포켓몬이라 이벤트 공지 떴을 때부터 엄청 기대했는데

본섬에서 잡을 수 있다고 함!!!

본섬은 마스터 찍기가 쉬운 편이라 기대됐다

바로 본섬 진입

전기타입이 많아야 좋을 것 같아서

이로치 보송송을 포함해

데덴네, 라이츄로 전기 3마리 넣고

힐러 1, 식재료몬 1(메타몽)으로 배치했다.

데덴네가 팀 리더라 귀엽게 자고있다

그리고 팀 보강을 위해 보송송을 키워주기로 함

핑크 전룡으로 진화

너무 귀여움..

그리고 갈기를 모아 향로를 써서!!!

이제서야 나와준 라이코

1주차에 라이코 본게 주말이 처음이라니..

근데 진짜 충격먹은 점..

전설 포켓몬이라 그런지 꿈의 조각을 거의 만 개 씩 준다

그리고 칸도 30칸이나 채워야한다..

보너스 사블레..10번이요?

 

이래서 갈기로 라이코 사블레를 팔았구나 싶었다.

 

라이코 사블레는 기간 동안만

라이코에게 줬을 때 6칸이 차고, 기간(2주) 이후에는 라이코 사블레가 슈퍼 사블레로 변한다고 한다.

라이코 사블레 투하

금세 배부름 상태가 되어서

첫 날 잡지는 못하고 ㅠ

어차피 갈기가 많이 남았기에 다음 기회를 노렸다.

그 와중에 랄토스 잡아둔거 킬리아로 진화

그리고 두 번째날 바로 라이코의 향로를 또 써서

라이코 사블레 또 먹여줬다

 

1성 뜬건 좀 아쉽다.

2, 3성 뜨면 더 꿈의 조각을 많이 준대서..

요렇게

처음 잡은 내 라이코!!!

공략을 많이 찾아보고 그런 편은 아니라서

얼마나 좋은지는 잘 모르겠으나

스킬 레벨업S도 있고

exp 보너스에, 어차피 레벨 제한으로 나는 아직 50렙을 못 찍어서

끝까지는 모르겠지만 실전 투입 바로 가능할 것 같아서 사용했다

무엇보다 전설의 포켓몬이라 쓰고 싶었음!!!

이후 실전용(?) 라이코는 얻었지만

더 많은 라이코가 보고 싶어

2주차에서 나는 또 다시 라이코 잡기에 도전하게 된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