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포켓몬 슬립] 1월의 라피스 라줄리 호숫가 주간 (2)

라피스 라줄리 호숫가 2번째 일기

194종류의 포켓몬을 찾았고 ㅠ

앞으로 라피스 라줄리 호숫가 개방에는 240종류가 필요해서

50마리 정도를 더 찾아야 한다!!!

 

항상 본섬, 해변, 동굴, 설원 이렇게 4개를 거의 로테이션으로 돌리고 있어서 그런가

본섬, 해변에 집중해야하나 고민이 됨 ㅠ

그리고 열심히 요리중..

셰프 데뷔 각이네

야도킹도 겟

야돈 진화도 한번 시켰었어서

이로서 야돈 야도킹 야도란 세 콜렉션을 다 모았다!!!

 

근데 무려 마스터 사블레 써서 잡은건데

성격이 노력.. 이라 팀으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다 ㅠㅜ 아쉽

그리고 드디어 베이리프를 메가니움으로 키웠다!!!

진화해도 여전히 귀여움이 살아있는

브라키오사우르스 같아서 잘 데리고 쓰는중

꿀꺽몬 이로치를 찾았다

이로치는 무조건 찬스가 떠서 잡을 수 있게 해줘서

행복..

당황스러운 아보크 배위잠 성공

그리고 데덴네를!!!!!!!!! 찾았다!!!!!!!!!

토마토가 많아서 아무생각 없이 만든 건데

대성공!!! 3배가 뜬 듯 하다

망키 이로치도 잡았다..ㅋㅋㅋ

 

망키는 성능자체도 쏘쏘인데다

너무 비주얼이.. 험악해서 잘 안쓴다

웃으면 귀엽지만 일단 내 취향은 아님

 

포슬립은 당장 파치리스를 들여라..

앱솔 라이츄 님피아 쓰리샷으로 마무리

 

이 와중에 심심해서

오랜만에 다시

라피스 라줄리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보니까

2개월 지난 시점인 지금은 4종류만 더 찾으면 호숫가 오픈이다

이번주 오픈을 목표로 열심히 잠을 청해야겠다